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"미국 침략자가 한국 문화재 몽땅 털어가"… '극비 부산수송작전' 몰랐던 소련의 비난2020. 07. 14 06:00
'또 하나의 백제' 익산의 문화유산 3만점 모은 국립박물관 개관2020. 01. 10 09:00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사명대사는 왜 "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"이라 했을까2019. 10. 17 13:16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고종이 '대인배의 나라'로 여긴 미국을 짝사랑한 결과2019. 09. 27 09:59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태종이 밝힌 양녕대군 폐세자 이유, "대체 너 땜에 몇명이 죽었냐"2019. 06. 13 09:48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'광대 얼굴의 보물 부처님', 어찌 하오리까2019. 03. 06 17:21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이승만은 망가진 '미인석탑'을 보고 노발대발했다2019. 01. 24 09:58
정렬
기간